
'인생술집' 옥주현이 핑클 시절을 떠올렸다.
옥주현은 2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 게스트로 출연해 "'먹어봐야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분이 옥주현 선배님이시다"라는 유라의 말에 "그 말 때문에 눈치 보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고 털어놨다.
또 핑클 시절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민우혁의 말에 "예전에는 걸그룹이 가져야 하지 않아야 할 몸무게였다. 핑클 때는 관리를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E.S와 맞물려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핑클 출신 옥주현은 지난 2014년 5월 한 방송에서 핑클 시절을 회상하며 속내를 고백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옥주현은 "예쁜 사람들 옆에서 같이 예쁜 척을 해야 했다. 그래서 그때 비호감이 됐고, 어떤 행동을 해도 욕을 먹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이제는 나를 핑클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다. 솔직히 잊혔으면 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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