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개그우먼 최서인, 웃음 주기 위해 스스로 심하게 분장해…"못 생긴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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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개그우먼 최서인, 웃음 주기 위해 스스로 심하게 분장해…"못 생긴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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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컬쳐마케팅컴퍼니) ⓒ뉴스타운

개그우먼 최서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져 대중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서인은 18일 지병으로 별세해 팬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그녀는 평소 개그우먼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등 개그에 대한 열정을 끊임없이 드러내왔다.

이에 대중들은 더욱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녀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못생기게 나오는 것? 그게 더 좋다. 일부러 더 심하게 분장을 한다"며 개그를 위해 자신의 외모조차 포기하는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당시 그녀는 "그래야 웃기지 않느냐.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면서 웃으면 거기에 보람을 느낀다. 난 오히려 주위에 '오늘  나 덜 못생겨 보이지 않아'이렇게 묻는다"고 말했다.

또한 "개그인은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직업이다. 단순히 개그가 좋아서 이 길을 걸었다. 생활고도 있지만 이 생활이 정말 좋다"며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서인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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