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금잔디가 싹싹한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의 집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 도중 금잔디는 자신의 옆에 앉은 김광규 어머니의 식사를 챙기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금잔디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금잔디, 시집가면 잘하겠네"라며 흐뭇해했다.
지난주 '불타는 청춘'에 처음 합류한 금잔디는 13년째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혀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10억원의 빚을 갚기 위해 18년을 노력한 금잔디는 지난 5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고생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당시 금잔디는 "처음에는 빚이 그렇게 많은 줄도 몰랐다. 조금 갚고 이제는 다 갚은 줄 알았는데 빚이 또 있었다. 나를 위해 살고 싶었는데. 추억도 없다. 친구들과 술 한 잔 마셔본 적도 없다. 일만 했다"고 말했다.
빚을 다 갚고 난 후에는 공황장애가 그녀를 덮쳤다. 금잔디는 "날짜도 잊지 않는다. 2015년 3월 12일이었다. 갑자기 공황장애가 왔다.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고 누웠는데 저녁이 되니까 '나 10층에서 떨어지면 아플까?'하는 생각이 들더라. 병원에서 공황장애 판단이 나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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