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희서가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들려온 스태프 막말에 대해 언급했다.
최희서는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에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발생한 스태프 막말을 조심스레 언급했다.
이날 최희서는 "무대 위에서 아무 것도 안 들려서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됐을 때 이준익 감독님과 약간 블랙코미디 같다는 말을 했다. 웃으면서 넘어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에서 '박열'에서 후미코를 연기한 최희서는 약 4분 가량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때 "그만 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 등의 스태프의 말이 들려왔고, '박열' 이준익 감독을 화면에 잡히는 과정에서 "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어요. 뒤에 빡빡이. 이 양반 아닌가"라는 말소리도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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