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 외조 받을 차례?…"이제 도시락 싸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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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연인 윤현민 외조 받을 차례?…"이제 도시락 싸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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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러스 백진희 윤현민 외조

▲ 저글러스 백진희 윤현민 외조 (사진: 백진희, 윤현민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저글러스' 여주인공 백진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저글러스'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남치원(최다니엘 분)의 비서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날 방송된 '저글러스' 1회에서는 좌윤이가 봉상무(최대철 분)의 심부름을 하다 남치원의 차에 부딪히는가 하면 장례식장에서도 마주쳤다.

이후 카페에서 봉상무의 아내에게 내연녀로 오해받아 속수무책 당하는 좌윤이의 모습을 목격하며 앞으로의 관계 발전을 암시했다.

이에 부서를 두고 싶어하지 않는 남치원과 좌윤이의 만남이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회사에서는 완벽한 비서로, 또 집에서는 완벽한 건어물녀로 변신한 백진희는 '저글러스' 출연을 위해 단발로 변신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진희는 "극 중 역할처럼 나도 건어물녀다. 집에서 잘 안 일어난다"며 "대본을 받아보고, 감독님과 작가님을 만났다. 짧은 머리가 좋을 것 같아서 의견을 드렸다. 그래서 흔쾌히 잘랐다. 망가지는 모습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즐기면서 찍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교제 중인 윤현민이 출연한 전작 '마녀의 법정' 뒤를 잇는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현민은 자신의 SNS에 "여검 빠이빠이 고생했어"라는 백진희의 댓글에 "이제 도시락 싸주리다"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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