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4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가 이승준(이승준 분)을 만나기 이해 베트남행 비행기를 탑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애는 비행기 안에서 맥주 두 캔을 마셨고, 비행기에서 내린 후 택시를 타자마자 멀미를 했다.
약국에 들른 영애의 모습을 본 약사는 멀미를 임신으로 알고 테스트기를 줬고, 이를 테스트한 결과 임신으로 나왔다.
첫 회부터 영애의 임신이 예고되면서 향후 이야기 전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김현숙은 지난달 진행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현숙은 "시즌15에서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며 "'저런 평범한 여자에게 꽃미남이 엮이는 게 말이 되느냐' '이제 영애가 결혼해야 하지 않느냐'는 댓글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는데 시청자들이 시즌15에서 폭발했다. '영애씨'는 평범한 여성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에피소드를 다뤘는데 큰 변화가 두렵기도 했다. 수많은 남자를 만나다가 결국 끝이 이승준 씨라 그렇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현숙은 시즌을 찍을 때마다 설렌다고 밝히며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쉬운데 제작진 덕에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며 "시즌2에서 영애가 공중전화에서 노상방뇨를 했다. 이것보다 더 세고, 적나라한 장면도 연이어 나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