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첫 만남에도 서슴지 않는 독설…"욕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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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첫 만남에도 서슴지 않는 독설…"욕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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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 독설

▲ 냉장고를 부탁해 고든램지 (사진: 고든램지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세계적 셰프 고든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등장해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슐랭 스타 14개, 전세계적으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든램지가 셰프들과 만났다.

이날 고든램지의 등장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은 기립박수로 그를 환영했다.

특히 "15분 만에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에 "나는 5분이면 충분하다"며 기선제압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든램지와 기존의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던 바와 달리 고든램지가 나오는 장면이 채 5분도 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큰 아쉬움을 남겼다.

독설가로도 유명한 고든램지는 지난달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 서재원에게 독설을 쏟아붓기도 했다.

과거 분식집을 운영했던 서재원은 고든램지를 위해 떡볶이를 만들어왔고, 이를 맛 본 고든램지는 "이런 요리를 팔았냐"고 물었다.

이어 고든램지는 "첫 만남인데 욕할 수도 없고"라며 "양념이 제대로 안 섞여 있는 것 같다. 떡의 식감은 좋은데 설탕을 줄여라"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서재원은 고든램지에게 음료수를 건넸지만 고든램지는 "너무 달아서 음료수를 먹었다간 치아가 썩겠다"고 독설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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