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홍지민, 2세 계획 미뤘던 이유는?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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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홍지민, 2세 계획 미뤘던 이유는?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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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출산

▲ 홍지민 출산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타운

배우 홍지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한 매체는 홍지민의 출산 소식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홍지민이 지난 2015년 첫 딸을 출산한 뒤 2년 만인 오늘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에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홍지민은 앞서 2세 계획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홍지민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야 한다는 불안감과 지금이 아니면 작품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2세에 대한 계획을 세울 생각조차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아이를 그렇게 예뻐하지도 아이 욕심도 없는 편이었다"며 "그런데 친한 친구들 아이를 보면 요즘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 낳을 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신강과 나랑 닮은 아이가 있으면 너무 예쁠 것 같다. 이번 드라마와 뮤지컬 끝나면 2세를 본격적으로 가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1994년에 데뷔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연극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를 넘나들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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