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부선, 각종 혐의에 억울함 토로…"유죄 받으면 극단적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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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각종 혐의에 억울함 토로…"유죄 받으면 극단적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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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 '라디오스타' 김부선 (사진: MBC '라디오스타') ⓒ뉴스타운

'라디오스타' 김부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부선이 출연해 과거 '아파트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겪은 오해와 루머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부선은 "관리소장 폭행 사건은 오해다"라고 말하며 "각종 매체에 폭행 사건으로 보도가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김부선은 "4개월 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동안 힘들어서 담배와 술을 마셨다"며 괴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부선이 소송과 오보로 인해 상처를 받은 건'아파트 사건'뿐만이 아니다.

김부선은 앞서 '아파트 사건' 전에 '연예계 성 접대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소송에 휩싸인 바 있다.

김부선은 당시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진행된 명예훼손 혐의 관련 항소심 공판 최후진술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정신병 걸려 자살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떨린다. 한 프로그램에서 연예계 성폭행 관련 얘기를 해달라고 섭외가 와서 고민하다가 용기를 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눈물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권력자들에게 많이 당했다. 만약 유죄를 준다면 내가 정신병을 앓을 것 같다. 공권력과 싸우다 자살할 것만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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