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고건 신당은 3金정치의 부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나라 "고건 신당은 3金정치의 부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기 위주로 사람을 앞세운 신당은 '사당'(私黨)에 불과

한나라당(대표 박근혜)은 3일 고건 전 총리의 신당 창당과 관련, "사람 중심의 인위적 정계 개편이나 신당 창당은 3김(金) 정치의 부활이자 역사의 후퇴"라며 "거품 정당으로 언제든지 쉽게 사라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이정현 부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고 "윤곽도 드러나지 않은 고건 신당에 대해 지금 언급하는 것은 맞선도 보기전에 '애를 낳으면 돌 선물로 바지를 사주느냐 치마를 사주느냐' 따지는 것 만큼이나 섣부른 것일 수 있다"고 전제했다.

한나라당은 그러면서도 "이념이나 노선에 관계없이 인기 위주로 사람을 앞세운 신당은 '사당'(私黨)에 불과하다"고 못박으면서 고 전 총리의 움직임을 경계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역임한 고건 씨가 '제왕 정당'을 만들어 대통령 선거에 직접 나서기보단 급진좌파정권 교체에 큰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 훨씬 존경받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전날인 2일 같은 당 임태희 의원은 7월 전당 대회에 당내 대권 후보군은 물론, 고 전 총리 등 외부 유력 인사들도 모두 출마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대예언자 2006-06-03 21:56:43
나가 장담하지만 고건의 거품은 강금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더 못하지 않다. 꼭 이 댓글을 기억하라 버블형상의 원리를...

홧팅 2006-06-04 14:12:36
고건(高建) 뜻 풀이하면 "높게 세우다."

거품 맨 2006-06-04 14:22:42
고= 고양이 앞에 쥐 행동으로, 건= 건전한 생각을 못하기 때문에
절대로 높게 못 세운다.

아무리봐도 2006-06-04 15:57:55
고건이가 박그네보단 백배는 낫지 뭐

고씨들만 2006-06-04 17:41:12
고삐리들은 전라민국처럼 언제나 이것저것 볼것도 없이 무조건 거시기 한 넘이다 생각하면 98%지 고삐리의 개거품인지 안니지 한 번 두고보자...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