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를 해 최소 59명이 숨지고 520여 명이 부상을 입는 참극을 빚어낸 주범인 스티븐 패독(64)은 친족들에 따르면 도박을 좋아하는 자산가이며, 성격은 온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주범이 전대미문의 흉행을 저지른 동기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범인은 퇴직자가 많이 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 서부 네바다 주 내에 2015년에 집을 구입했으며, 남부 플로리다 주에서 이 곳으로 이주해왔다.
플로리다 주에 사는 동생 에릭은 요즈음 어머니의 모습을 묻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패독은 부동산 투자로 재산을 이룬 전 회계사로서 특별한 전과는 없다. 그는 호신용 총은 소지하고 있었지만, 특별히 총기 애호가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군에 입대한 적도 없다.
취미는 카지노와 여행을 즐기며, 최근에는 수만 달러 규모의 내기를 했다는 보도도 있다. 패독은 한 번 결혼은 했지만, 27년 전에 이혼을 했으며, 현제 교제하고 있는 여성은 2010~2013년 네바다 카지노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는 여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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