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희망케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한가위 큰 바자회’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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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희망케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한가위 큰 바자회’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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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희망케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한가위 큰 바자회’열려 ⓒ뉴스타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한가위를 앞둔 28일,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에서‘서부희망케어센터 10주년 한가위 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부희망케어센터 ‘한가위 큰 바자회’는 남양주시에서 손에 꼽히는 큰 바자회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2007년 희망케어가 개소한 이후 10년 동안, 소외계층에게 희망이 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를 전하고,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먼저 느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물품과 이벤트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었다.

‘한가위 큰 바자회’를 위해 진건 새마을 부녀회, 진건 의용소방대, 진건 적십자, 진건 주민자치위원회, 진건 복지넷, 장현교회, 사릉중앙교회 등 지역사회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였고, 진건 농협 직원들의 사물놀이로 흥겨움을 더했다. 또한 제이코퍼레이션, 동양할인마트, 리빙아울렛, 솔그린화학, 렌탈119, 전원유통, 진영식품, 이푸드시스템, 대상문구 등 30여 곳의 후원업체에서 바자회를 위한 물품을 후원 해 주었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하였던 시민 송○○ 씨는 “질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1석 2조다. 오늘은 소비자로서 물건을 보러 왔지만 향후에는 후원자로서 서부희망케어센터의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표하였다.

▲ 서부희망케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한가위 큰 바자회’열려 ⓒ뉴스타운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이 10년 동안 우리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보여주신 이웃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 덕분에 희망케어센터가 10년간 잘 운영될 수 있었다”며 “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업비로 쓰여 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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