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임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놔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이태임이 출연해 연예계 은퇴까지 마음먹었던 상황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지난 2015년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가수 예원과 자극적인 말을 주고 받은 실제 영상이 퍼져 쏟아지는 비난 세례를 견뎌야 했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 이태임은 학교를 자퇴한 사실과 함께 연예계 은퇴 역시 고려했음을 밝혀 당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태임은 해당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후 최근 드라마로 복귀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지난 5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얼떨떨하고 꿈을 꾸는 것 같다"라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이태임과 떼어놓을 수 없는 욕설 논란을 두고 "여배우로서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다시 TV 앞에 설 용기가 없었다"라며 당시 상황에서 겪었을 괴로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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