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다음 창업자, "기자들이 트윗이나 페북 인용하는 건 좀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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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다음 창업자, "기자들이 트윗이나 페북 인용하는 건 좀 그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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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다음 창업자 발언

▲ 이재웅 다음 창업자 (사진: TV조선, 이재웅 다음 창업자 트위터) ⓒ뉴스타운

이재웅 다음 창업자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판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김 위원장은 공정위가 네이버의 '준(準)대기업집단' 지정을 앞두고 "네이버를 총수 없는 대기업으로 지정해 달라"며 공정위를 직접 방문해 요청했다.

또 김상조 위원장은 한 일간지를 통해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비교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할 말이 많지만 딱 한 마디만 하겠다"며 "동료 기업가로서 화가 난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런 이재웅 다음 창업자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대중 역시 귀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재웅 다음 창업자가 자신이 SNS에 남긴 글이 기사화되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사실 또한 회자되고 있다.

이 창업자는 지난 2012년 1월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최태원 SK 회장 선처 요청을 비판한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이 기사화되자 이재웅 창업자는 "트위터는 트위터잖아요.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 그냥 남들 다 듣는데서 할 수 있는 이야기, 이런 거겟지요"라며 "제대로 된 인터뷰나 성명서나 컬럼이 아니잖아요.. 140자로 깊이있는 이야기할 것도 아니고 기자들이 트윗이나 페북(페이스북) 인용하는 건 좀 그만했으면"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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