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그루밍족 팩트 폭격 "가죽자켓? 리를빗 겉멋…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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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그루밍족 팩트 폭격 "가죽자켓? 리를빗 겉멋…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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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그루밍족 팩트 폭격

▲ '김생민의 영수증' 그루밍족 팩트 폭격 (사진: KBS2 '김생민의 영수증') ⓒ뉴스타운

'김생민의 영수증'을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이 그루밍족 남성의 소비 성향을 분석해 조언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자신을 그루밍족이라고 밝힌 남성이 돈을 쓴 목록을 보고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지어 김숙과 송은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김숙과 송은이가 "되게 심각해보인다"라고 묻자 김생민은 "모으는 돈도 없고 대출까지 있다"라며 "특히 대출이 심각한데 이걸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사람은 겉만 신경 쓰고 내면은 신경 쓰지 않는다. 호텔, 편의점, 백화점, 클럽 등 생산적인 접근이 없고 다 쓰지만 한다"라며 "서점이 한 번만 있었어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죽자켓을 거의 50만 원이나 주고 샀는데 입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나에게 가죽자켓은 '멋지지만 춥다'다. 겨울 옷은 따뜻해야 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전했다.

이후 그는 "우선 이 분은 대출부터 다 갚고 앞으로 오이비누로 세수하셔야 한다"라며 오이비누를 다시 한 번 강력 추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돈을 쓰는 대신 모으며 재산을 늘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김생민의 영수증'는 다음 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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