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가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9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여자친구의 매니저 고모(25) 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에 있던 이모(43)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여자친구는 '인천 K팝 콘서트 2017' 참석 예정이었으나 취소하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사고를 당한 여자친구를 향한 팬들의 걱정이 커진 가운데 이들이 스케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여자친구 유주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 "내가 요즘 듣기 싫은 말은?"이라는 퀴즈를 내며 "이 말을 정말 많이 들어, 나 뿐만이 아니라 멤버들고"라고 말했다.
공개된 정답은 "(차에서)내려"였고, 이에 대해 유주는 "스케줄이 싫은 게 아니라 차에서 자고 있다가 내리라고 하니까"라며 스케줄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아는 형님' 녹화 당시에만 3개째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스케줄이 가장 많은 날은 하루에 6개를 소화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한 달에 30팀 이상이 데뷔를 하고 있고 TV 출연 기회를 얻기 위해 기다리는 친구들도 있다. 팬들이 이렇게 사랑해주고 있을 때 그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행복한 마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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