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현아, 반말하고 싶다? "실제 낯가림 심해 친구 없다, 지쳐 포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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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현아, 반말하고 싶다? "실제 낯가림 심해 친구 없다, 지쳐 포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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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현아 실제 성격

▲ 아는 형님 현아 (사진: JTBC '아는 형님') ⓒ뉴스타운

가수 현아가 '아는 형님'에 출격해 입담을 발산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아는 형님' 측은 네이버 TV를 통해 현아와의 인터뷰 영상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여기 와서 신기하다. 재미있게 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해보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반말을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선사한 현아는 지난 2014년 3월 낯가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포미닛은 왜 친구가 없느냐"는 말에 "처음에 '포미닛 낯가림 심하잖아'라고 소문이 나서 (다른 사람들이)먼저 다가와 줬다. 그러다 나중에는 지쳐서 포기를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샤이니 키는 "예전에 포미닛과 단체 연습을 한 적이 있다. 음악방송 특별무대를 준비하면서 같이 연습을 했는데 우리에게 단 한 마디도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연습을 위해)우리가 포미닛 회사로 갔다. 연습하다 '물 드세요'라고 할 법도 한 데 한 마디도 안 하더라. 그때 정말 더웠는데 말을 한 마디도 못 하겠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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