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설전한 이수성 감독 무죄…"19금 있어서 출연하지 않겠다 했는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곽현화, 설전한 이수성 감독 무죄…"19금 있어서 출연하지 않겠다 했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현화 입장

▲ 곽현화 (사진: SBS) ⓒ뉴스타운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가 이수성 감독의 무죄 선고에 고개를 내젓고 있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성 감독에게 1심과 같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부장판사는 "계약서에 노출을 제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상 이 씨가 유죄라고 판단할 수 없다"고 이 감독의 무죄 이유를 전했다.

앞서 이 감독과 곽현화는 '전망 좋은 집' 서비스 문제로 설전을 벌인 바. 당시 곽현화는 이 감독을 형사고소했고 이 감독 역시 곽현화를 명예훼손 고소했다.

무죄 선고된 판결에 곽현화의 반응은 어떨까. 앞선 7월, 곽현화는 SBS'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19금 장면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전한 바 있다.

당시 곽현화는 "이 문제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며 "그동안 영화 촬영은 물론 연기도 못하고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영화 제의가 들어왔을 당시 노출신으로 인해 출연을 고사하겠다고 하니 그 장면을 빼줄테니 계약하자고 해서 한 것 이다"라며 "개봉전 편집본을 보여주고 내 의사대로 빼주겠다는 말을 듣고 진행한 것 이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곽현화와 이수성 감독의 다른 입장. 누구의 말이 진실일지 여전히 대중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지아빠 2017-09-11 15:12:02
영화 내용은 80년대 에로영화 수준정도에 노출이라고 해봐야 가슴 잠깐 나오는 한장면... 영화봤던 사람들도 기억에 안남았을듯...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