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음주운전 혐의' 차주혁, 양형 부당 항소 "원래 술 못 마시는데 약 끊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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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음주운전 혐의' 차주혁, 양형 부당 항소 "원래 술 못 마시는데 약 끊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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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음주운전 혐의 차주혁

▲ 차주혁 (사진: 차주혁 SNS) ⓒ뉴스타운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이 마약·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에 참석했다.

차주혁은 7일 서울고등법원 제13형사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양형이 부당하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요구했다.

이는 재판부가 차주혁의 마약, 음주운전 혐의를 확인했고 항소 이유를 물었기 때문.

차주혁은 지난해 3월, A 씨로부터 무상으로 대마를 받아 자신의 차 안에서 흡연한 혐의로 적발됐으며 그해 재판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가 있다.

이를두고 지난 6월, 차주혁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 참석해 선고 후 "사건 이후 음주 사고가 났는데 내가 원래 술을 잘 못 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기도.

이어 "약을 끊고 나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자숙 기간에 우발적인 사고가 벌어지게 됐는데 정말 죄송하다"는 반성의 목소리르 높인 바 있다.

하지만 마약, 음주운전 혐의를 가지고 있는 차주혁을 향한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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