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됐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10월 2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지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로 국민들께서 휴식의 시간이 되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며 일각에선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 앞서 이번 임시공휴일 검토 방안이 나왔을 당시 대전지역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휴일 지정에도 나갈 수 밖에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지난해 5월 6일이 임시공휴일 지정됐을때도 일했다는 말. 이어 그는 "차라리 휴일이 아니었으면, 일할 때 기분이 처지지 않겠지만, 남들 놀 때 일하는 심정은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라고 푸념했다.
이어 10명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는 "인력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데 쉬게 되면 큰 타격을 입는다"며 "한 명이 빠져도 빈 인력을 메우기가 힘들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 지표는 통계로도 나타나는 바. 지난 7월,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여름휴가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300명 중 37%가 '경영상황 악화'로 휴가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또 '휴가비 등 경제적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한 중소기업도 24%였다.
그러면서 12%의 기업은 정해진 날짜에 맞춰 물량을 수주해야 하는 탓에 휴가를 못 간다고 응답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회의서 이런 문제점들을 콕 집으며 "이번 임시공휴일로 연휴가 길어지며 피해보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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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어 푸념합니다
9월 30일자 전자채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토요일 공휴일이어 10월 2일 전자채권이
결제되면 명절인 추석전에 거려처 송금 및 근로자 임금을 지급예정이었으나
10월 10일에 결제가 된다 하니 기가 막히고 자금 마련이 막막합니다
금융권 휴일로 10일이상 자금집행을 할 수 없는 현실에 기가 막힙니다
이 정권이 서민을 위한 정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