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금강수계 수질오염원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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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금강수계 수질오염원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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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수계유입 차단 및 녹조점감 위해 9월 30일까지 관내 50여개소 대상으로 가축분뇨ㆍ비점오염원 관리실태 등 조사

공주시가 금강수계 녹조대응을 위한 수질오염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녹조발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녹조발생 대비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수질오염원의 추가적인 수계유입 차단과 녹조저감을 위해 실시한다는 것.

앞서, 시는 녹조발생 사전대응기간인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공 하ㆍ폐수처리시설, 폐수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업소, 비점오염원 등 33개소를 지도ㆍ점검한 바 있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는 관내 50여개소를 대상으로 금강 본류 및 지류 인근 가축분뇨 관리실태, 폐수 무단방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공공 하ㆍ폐수처리시설의 유입ㆍ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대규모 사업장의 비점오염원 관리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폭염이 지속돼 남조류 발생이 급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수질오염원의 추가유입을 주시, 녹조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며, "특히, 축사 운영자의 가축분뇨 적정 보관ㆍ처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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