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최홍림의 필터 없는 고백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최홍림은 "신장이 심각할 정도로 기능을 하고 있지 못하다"라며 힘겨운 투병 생활을 전했다.
특히 최홍림의 아내 도경숙은 식단 관리가 필수인 신장병을 앓고 있는 최홍림을 위해 음식에 대해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사람이 좋다'를 통해 최홍림을 향한 아내 도경숙의 희생이 주목받으며 과거 아내를 속썩이는 남편으로 유명했던 최홍림의 일화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홍림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끊임없는 주식 투자로 수억 원을 날린 사실을 밝혔다.
당시 최홍림은 "아내(도경숙) 몰래 멋있게 돈 벌어서 주려고 했는데 박살났다. 돈을 조금 벌면 다 주식을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이제 주식하면 손가락 자르겠다, 손가락 자르고 눈을 파버리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또 주식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홍림은 사업으로 인해 진 수십억 원의 빚 역시 결혼 전 아내 도경숙의 돈으로 갚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