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잎선(박연수)이 전 남편인 송종국을 저격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받고 있다.
박잎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지욱 군의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박잎선은 "우리 지욱이는 좋아하는 것도 호기심도 참 많다. 어른 남자가 없으면 안 되는 것들만 좋아한다. 낚시, 축구, 바둑, 산, 곤충채집"이라는 글과 함께 '어르이라면, 짜증나고 질리면 물건 바꾸듯이 쉽게 버리고 바꿈, 가족 버리는 남자, 매력 없음"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을 저격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박잎선과 송종국은 MBC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 종영 후 별거를 시작했고, 2015년 10월 이혼했다.
지난 2015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잎선은 "'아빠 어디가' 때만 해도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다. 우리 가족은 방송에서 보여진 그대로였다. 2년 전 즈음 방송을 마치고부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라는 게 몸이 떠나면 마음도 멀어지는지 2년 동안 2번 정도 집에서 마주치고 그 마저도 내가 피해줬었다. 그렇게 오해는 쌓여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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