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가 팀을 탈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측은 30일 "호야가 6월 9일에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6월 초, 호야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해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호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을 향해 "고맙고 미안합니다"며 "앞으로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호야는 그동안 tvN '응답하라 1997'을 비롯해 SBS '초인가족 2017' 등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사실로 보아 호야는 앞으로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인피니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호야가 연기에 대해 언급했던 발언들이 회자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야는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보는 분, 저조차 어색하다. 촬영 때나 지금이나 많이 배우고 있다. 기분 좋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아야지 하는 욕심보다는 연기자로서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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