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현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현아는 29일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팔로우 미 베베(FOLLOW ME BABE)'를 진행, "이번 앨범은 10주년을 기념해서 팬들에게 선물해 드리고자 만든 앨범이다"라고 말했다.
앨범에는 현아의 노메이크업 사진과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에 대해 현아는 "어떻게 보면 놀랄 수도 있는데 이런 게 더 매력있고, 가장 스물여섯에 가까운 자연스런 현아의 모습이라 생각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섹시한 모습 등 10년 동안 수많은 콘셉트를 선보였던 현아는 "이번에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만큼 러프한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털어놨다.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섹시' 이미지에 대해 현아는 지난 2016년 MBC 에브리원 '현아의 엑스나인틴'에서 "내가 깍쟁이 같아 보인다는 것에 해명을 생각해보지는 않았다"며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 섹시한 옷을 입고 석달을 연습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인데 예능에서 '패왕색'이라 그러면 당황스럽다"며 "난 계속 시종일관 섹시해야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현아는 30일 방송된 MBC 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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