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맛있는 거 사먹다 뚱땡이가 돼 교실을 전부 쓸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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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맛있는 거 사먹다 뚱땡이가 돼 교실을 전부 쓸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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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학창시절 언급

▲ 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사진: 권혁수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권혁수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몸무게 감량 비법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권혁수는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늘 전교에서 가장 뚱뚱한 순위에 들었다"고 밝히며 감량 비법 음식을 공개했다.

이어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권혁수는 "3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며 "평소에 삼시오끼를 먹어 삼시세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밝혔다.

특히 권혁수의 학창시절 에피소드는 지난해 6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당시에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어린시절 권혁수와 귀마개를 끼고 H.O.T의 '위 아 더 원'을 불렀던 동네 형의 사연이 공개되자 권혁수는 "이 형이랑 맛있는 거 사먹다 뚱땡이가 됐다. 이분 지분이 크다"고 밝혔다.

사연의 주인공은 "권혁수는 H.O.T의 바지를 입고 교실 바닥을 전부 쓸고 다니던 시절을 기억한다"며 "너의 말투, 연기 좋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수는 "(사연자의 이름이)정확히 기억난다. 그 친구가 예뻤다"며 "H.O.T 엄청 좋아했다. 제 또래는 다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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