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창원 LG 세이커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정아 소속사 측은 24일 "정아와 정창영의 결혼 사실이 맞다"며 앞선 방송 관계자들의 말에 인정했고 이어 "내년 4월 화촉을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 2015년, 열애설을 부인 했으나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다.
이에 지난 2010년 정아가 정창영과 열애설이 터지기 전, MBC '꽃다발'에 출연해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고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정아는 프로그램에서 최종 국민돌로 선정되면 MBC 예능프로그램 출연권을 준다는 말에 '우결'을 택하며 거침없는 솔직한 매력을 보였다.
이어 같이 출연하고 싶은 연예인이 있는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남자 아이돌과 결혼을 원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정창영이 멋진 남자 아이돌이었나보다"라고 정아의 결혼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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