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송민호, "규현, 조정뱅이라 여동생 소개해 주기 싫다"…"이미 술에 찌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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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송민호, "규현, 조정뱅이라 여동생 소개해 주기 싫다"…"이미 술에 찌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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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규현 송민호, 은지원, 이수근

▲ '신서유기4' 규현 송민호, 은지원, 이수근 (사진 : tvN '신서유기4') ⓒ뉴스타운

'신서유기4' 규현이 '여동생을 소개해 주기 싫은 사람' 1위로 뽑혔다.

2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미공개된 '감독판 신서유기'에서는 규현이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기 싫은 사람' 1위로 뽑힌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을 뽑은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는 뽑은 이유에 대해 "인기가 많아서 동생이 마음고생할 것 같다. 규현이는 자기를 너무 사랑한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고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규현은 "나는 다들 나 뽑을 거라 생각했다"며 스스로를 위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규현은 송민호에게 "술은 네가 더 많이 먹자고 했잖아"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규현이 술을 좋아해 송민호에게 선택된 가운데 지난 6월 '신서유기4' 제작발표회에서 이수근이 송민호의 말에 뒷받침하듯 규현이 '조정뱅이'라는 사실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이날 은지원은 "규현이가 입대하기 전에 나에게 술 한잔하자고 했는데 못했다. 그게 아쉽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이수근도 "나에게도 술을 마시자고 했는데 이미 그 친구가 술에 찌든 상태여서 같이 마실 수가 없었다"며 "조정뱅이라는 캐릭터가 왜 나왔는지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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