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민석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민석은 할머니를 언급하며 효자임을 입증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석은 "할머니에게 체크카드를 선물로 드렸다. 용돈을 드리면 모아놓고 다시 돌려주실 생각을 하는 게 너무 싫었다"며 "요즘은 좀 쓰시는데 늘 몇천 원씩 쓰시다가 몇만 원 스시는 걸 보면 뿌듯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민석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도 할머니를 언급하며 힘든 가정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김민석은 "할머니께서 장애인 판정을 받았다. 나라도 안 벌면 큰일 나겠다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전까지는 동네에서 심하게 놀고 다녔는데 이후 퀵서비스, 햄버거, 도시락 배달 등을 했다"며 "드라마 촬영이 없을 때마다 배달을 병행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날 김민석은 할머니 손에 자라야만 했던 이유에 대해 "어릴 적 엄마가 집을 떠난 후 돈을 벌러 간 아빠를 대신해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다"며 "할머니와 딱 40살 차이다. 재혼 기회가 있으셨는데 나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