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우아진 역)은 외도한 남편 정상훈(정상훈 역)을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김선아를 죽인 정상훈의 형의 재판을 마치고 온 정상훈의 사과를 받고 "나도 미안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내가 미안하다"며 위로를 전했다.
'품위있는 그녀'에서 김희선이 불륜을 저지른 정상훈을 위로한 가운데 지난 6월 '품위있는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불륜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김희선은 "제 성격 같았으면 실제로 정상훈과 이태임 둘 다 죽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아진 캐릭터가 힘들다. 모든 걸 억누른다"며 "자기 자신을 억누르기 쉽지가 않다. 그래서 되게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김희선은 "무조건 참고 우아진처럼 하기 힘들었다. 몰입해서 하다 보니까 실제 내가 우아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싶었다. 안쓰럽기도 했다"며 극중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JTBC '품위있는 그녀'는 20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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