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선, 남편 향한 근거 있는 자신감 "나를 두고 어떻게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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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선, 남편 향한 근거 있는 자신감 "나를 두고 어떻게 바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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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희선 남편 언급

▲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남편 언급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타운

'미우새' 김희선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희선이 남편과 시부모님의 일화를 거침없이 털어놓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김희선은 MC 신동엽이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를 언급하며 "남편이 실제로 바람을 피운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질문하자 "죽죠"라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993년 데뷔해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뽐내며 긴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희선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우새'를 통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김희선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바, 그녀가 지난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전성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김희선은 "'앵그리맘'때도 그랬고 늘 그랬다. 매번 재평가되고 전성기가 찾아왔다고 하더라"라며 "맞는 말이기도 하다. 다 관심이지 않느냐. 감사하다"라고 자신이 전성기임을 인정했다.

또한 "나 같은 사람을 두고 어떻게 바람을 피우냐. 그래서 그런지 남편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라며 "'박복자 죽인 사람이 누구냐'고 묻더라. 한참 안 가르쳐 주다가 계속 조르길래 알려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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