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소녀시대, 써니는 수영의 슴부심?…"21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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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소녀시대, 써니는 수영의 슴부심?…"21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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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소녀시대 써니 수영

▲ '아는형님' 소녀시대 써니 수영 (사진: JTBC '아는 형님') ⓒ뉴스타운

'아는 형님' 소녀시대가 거침없는 임담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아는형님 멤버들과의 기싸움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강렬한 모습을 보이며 거침없이 망가져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수영은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멤버들을 자신의 자존심, 자부심, 뚝심 등으로 표현하던 중 써니를 향해 "써니는 나의 슴부심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졌고, 써니 역시 거침없이 몸매 자랑을 펼쳐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최근 10주년 기념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는 형님'에서 수영이 써니에게 던진 19금 발언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지난 2015년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써니가 던진 19금 농담이 눈길을 끈다.

당시 써니는 멤버들에게 '19금 사랑' 의혹을 받던 중 "정확히 21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하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써니는 태연의 "그럼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섹시한 발목. 발목이 균형이 있다"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의 거센 항의 끝에 "가슴! 가슴! 가슴!"이라고 외쳐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한편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저격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인 소녀시대의 '아는 형님' 2편은 다음 주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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