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워너원 황민현이 숨겨둔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그룹 워너원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 황민현이 6년간 활동했던 그룹 뉴이스트의 안타까운 일화를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황민현은 "데뷔 후 고생이 더 심했다"라며 "그래서 서바이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00명 정원 팬사인회에 70명의 팬 밖에 오지 않은 적도 있었다"라고 속상했던 일화를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황민현은 큰 인지도를 얻지 못하던 중 멤버들과 함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도전,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워너원의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해피투게더3'에서 가시밭길을 걸었던 뉴이스트 활동을 전하며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황민현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쉬운 팀 인지도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황민현은 "몸은 데뷔 때보다 조금 여유로워졌다. 하지만 5년 차인데 아직 많이 빛을 못 본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우리가 열심히 만든 앨범을 들어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조금 더 조급한 마음은 있는 것 같다"라며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직 많은 분들이 못 들어 주는 것 같아서 아쉽고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으로 데뷔한 황민현을 제외한 나머지 뉴이스트 멤버들은 유닛 뉴이스트W를 결성,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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