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7.0 규모 대지진,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가 현장 보도한 이유?
중국 쓰촨성 7.0 규모 대지진,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가 현장 보도한 이유?
  • 조세연 기자
  • 승인 2017.08.09 10: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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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7.0 규모 대지진

▲ 중국 쓰촨성 7.0 규모 대지진 (사진: SBS 뉴스) ⓒ뉴스타운

중국 쓰촨성에 7.0 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현지 매체는 8일 "쓰촨성에 지진이 발발해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또한 쓰촨성 인근을 관광 중이던 여행객 100여 명이 현재까지 고립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세간을 탄식케 했다.

쓰촨성 비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재해 현장을 보도한 한 중국 앵커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더욱 응원을 모았다.

지난 2013년 4월 20일, 쓰촨성에 지진이 발발한 가운데 웨딩드레스 차림의 여성 앵커가 현장 상황을 전하기 위해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중국 야만TV 소속 앵커로 밝혀진 이 여성은 이날 쓰촨성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중 지진이 발생하자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곧장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중국 쓰촨성 지진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며 현재 국내 온라인에는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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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2017-08-09 12:23:27
글도 못쓰면서 2013년도 이슈를 ㅋㅋㅋ
광고로 먹고사는 이런 쓰레기 사이트는 사라져야 하는데 ㅋㅋㅋ

이서연 2017-08-09 11:56:33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쓰촨성 피해자들이 부디 힘을 내고 희망을 찾아 다시 잘 살아 가시면 좋겠다. 또 결혼식을 앞둔 상황에서도 지진이 나자 드레스를 입은채로 보도를 한 기자의 직업정신도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