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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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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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 호국·안보의식 고양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은 8월 9일(수)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이하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6박 7일간(8.9~8.15)의 대장정에 나선다. 출정식에는 연맹 김경재 총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155mile(약 250km)을 도보로 횡단한다. 이어 완주식은 광복절인 8월 15일 10시,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하고, 곧 이은 15시에 서울 자유센터에서 해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체력단련 위주의 다른 대장정과 달리 6·25전쟁 당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안보현장 견학, 전방부대 방문 및 숙박, GOP 철책선과 민통선 진입 등 호국·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DMZ 국토대장정에는 중장년의 연맹 서순철 세종시지부 회장과 한중일 춘천시의원이 남과 북이 대치하는 최전방을 횡단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특별 참가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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