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가 생겼다'가 방송 직후 성상품화 역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7일 방송된 tvN '집사가 생겼다'에서는 배우 왕지원의 집사로서 배우 임원희가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집사가 생겼다'에서 임원희는 왕지원이 해맑게 인사하자 앞서 자신이 내건 "여자 의뢰인을 좋아하지 말 것"에 대한 규칙을 못 지킬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집사가 생겼다'가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남성 집사에 대한 성상품화 역차별 또는 최근 이슈인 '공관병'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누리꾼들은 '집사가 생겼다'에 출연하는 집사 중 여성이 한 명도 없음을 꼬집으며 "여자 집사가 남자 연예인 집에 갔다면 성상품화라고 뭐라고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부는 최근 한 육군 대장의 아내가 저지른 갑질로 인해 알려진 '공관병'을 연결 지으며 "공관병 뽑기 방송인 줄"이라며 조롱투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집사가 생겼다'가 첫 방송이며 파일럿 프로그램인 만큼 섣부른 논란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혼자 사는 이에게 집사가 생긴 뒤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집사가 생겼다'는 다음 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부터 tvN '집사가 생겼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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