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경찰 출석했다.
2일(오늘) 운전기사들을 향한 상습적인 폭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장한이 경찰에 소환됐다.
이날 이장한은 "백 번 사죄를 드린다.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기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용서를 구한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장한의 전 운전기사들은 한 매체에 이장한의 운전 중 폭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장한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의 내용은 "XXX 더럽게 나쁘네, XX 너는 월급 받고 일하는 X이야. 잊어먹지 말라고" "도움이 안 되는 XX. 왜 우리 회사 오는 XX들은 다 이런지 몰라"라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XX 같은 XX. 너는 생긴 것부터가 뚱해. 아유 너네 부모가 불쌍하다'라고 말해 대중의 분노를 산 바 있다.
이 같은 이장한의 폭언으로 1년 사이 운전기사 3명이 그만뒀고 일부는 공황장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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