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빌보드 추모 속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최고 히트곡 1위 ‘In the End(끝에서)’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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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빌보드 추모 속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최고 히트곡 1위 ‘In the End(끝에서)’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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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조셉 한이 작곡한 곡 ‘끝에서(In the End)’

▲ 세계적 미국 록그룹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자살로 추정되는 사망하면서 음악계가 충격에 빠졌다 ⓒ뉴스타운

세계적 미국 록그룹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세)이 자살 추정 사망한 것으로 20일(현지시간) 알려져 음악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빌보드는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고, "그는 2000년대 초반 뉴 메탈 장르가 대중 음악 차트에서 인기를 끌때 가장 성공적인 밴드 중 하나인 린킨 파크의 보컬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스터 베닝턴의 빌보드에서 가장 히트한 노래"라는 제목으로 노래 10곡을 선곡했다. 1위는 'In the End'로 2002년 발표된 노래다. 한국계 멤버인 조셉 한이 작곡한 이 뮤직비디오로 MTV 최고의 록 뮤직비디오상 등을 수상했다

2위는 'Numb'이 선정됐다. 2003년 나온 'Numb'은 린킨파크에게 그래미 최우수 랩·송 콜라보레이션 상 등 그래미상을 두 차례 안겨준 곡.

한편, 체스터 베닝턴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음악계 인사들의 추모글이 잇따르고 있다. 린킨파크 멤버 마이크 시노다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충격적이고 가슴 아프지만 이건 사실"이라고 썼다

워너브라더스 레코드의 최고경영자(CEO) 카메론 스트랭은 성명서를 내고 "체스터 베닝턴은 비범한 재능과 카리스마를 가졌던 아티스트이자 배려심과 넓은 마음을 가졌던 한 인간"이라고 애도했다. 이어 "그의 가족과 린킨파크 멤버들,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당신을 사랑하며 영원히 그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트 검시소는 20일 체스터 베닝턴이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며 자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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