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이 한국 미래세대의 꿈 실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월드비전과‘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그라미재단과 월드비전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기획과 관련 정책 제언 및 담론 형성을 위한 포럼, 조사 결과의 대한 대중 및 언론 홍보를 양 기관의 협의하에추진할 예정이다.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금수저, 흙수저’로 대변되는 불평등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미래세대에게 있어 꿈의 의미를 사회적인 화두로 제시하고, 빈곤 아동∙청년들의 꿈을 위해 우리사회가 지원해야 할 방안은 무엇인지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동그라미재단 성광제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 문화 등 기회의 불평등이 미래세대 꿈의 불평등으로 커져가고 있는 문제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동그라미재단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및 기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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