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민간설계업체에 맞춤형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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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민간설계업체에 맞춤형 기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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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설계실무자 기술워크숍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공단임직원들(사진제공=선박안전기술공단) ⓒ뉴스타운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목익수)는 중‧소형선박 설계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설계 기술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5월 25일(목포)과 6월 29일(부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간 설계업체간 기술력의 차이를 줄이고, 설계 표준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영세한 민간 설계업체에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어선등록 제도 설명과 '일반선(여객선, 유조선, 기타선 등) 설계 및 도면승인', '알루미늄 선박의 구조계산과 도면별 설계표준화 방안', '복원성 계산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한 기술 토론에 이어 고객 건의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참석자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기존 기술의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선박설계 최신동향 등 정보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단 관계자는“앞으로도 기술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설계업무 현장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고객사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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