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되자마자 '통행료 폭탄' 논란 "거리는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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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되자마자 '통행료 폭탄' 논란 "거리는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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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통행료 논란

▲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통행료 논란 (사진: JTBC 뉴스) ⓒ뉴스타운

서울과 양양을 잇는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30일, 서울 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돼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에서 양양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90분 정도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통행료 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불거지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된 동서 고속도로의 서울-양양 간 요금이 1만1,700원으로 확정됐다.

서울-강릉의 영동 고속도로와 비교하면 거리상 42km가 단축되는데도 요금은 2,100원이 오른 상황이다.

이 같은 통행료 폭탄 논란은 앞서 개통된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통행 요금인 6,800원이 그대로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교통량 수요와 통행료 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요금 체계의 표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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