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최호식, 반성은커녕 매출 걱정 "상대가 의리 지킬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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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최호식, 반성은커녕 매출 걱정 "상대가 의리 지킬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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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최호식 회장

▲ '성추행 혐의' 최호식 회장 ⓒ뉴스타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에게 세간의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21일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최호식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최 회장은 피해 여성을 식당으로 불러 껴안고 흉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출두한 최 회장은 혐의를 부인하며 "매출이 걱정돼 서둘러 상대와 합의했다"고 밝혀 더욱 빈축을 모았다.

최호식 회장은 지난 1999년 '양도 두 배, 기쁨도 두배'를 기치로 내세워 호식이두마리치킨을 창업했다.

창립 17년을 맞은 지난해 가맹점 수가 1,000점에 이르렀을 만큼 승승장구해 오며 창업계의 귀감이 돼 왔다.

최호식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의리'를 목숨처럼 여기는 자신의 경영의 철학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호식이두마리치킨 창립 당시 밑천이라고 할 만한 게 없었다. 의리 하나를 무기로 도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내가 의리를 지키면 상대도 반드시 의리를 지킬 것"이라며 "의리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리는 온데간데 없고 사리사욕에 눈이 먼 오늘날의 최호식 회장을 보며 대중들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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