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우리 새마을금고(이사장 송홍윤)가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위기가정 지원에 앞장선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6월 2일(금), 성동우리 새마을금고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성동우리 새마을금고는 국민건강의료보험공단 등과 함께 물품기부, 성금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건강보험료조차도 내기 어려운 주변 이웃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나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송홍윤 성동우리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평소에 봉사는 생활 속에서 우러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적십자 봉사원 분들을 보고 씀씀이가 바른기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적십자와 함께하게 됐다”라며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한 동기를 말했다.
성동우리 새마을금고가 참여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현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는 (주)네츄럴코리아, 제이비컴퍼니(주) 등 15개 기업이 바른기업으로 함께하고 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병원, 학원 등 법인 및 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며, 월 2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하는 단체에게는 명패가 증정된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의 후원금은 실직, 질병, 이혼 등으로 생계가 크게 어려워져 해체 위기에 놓인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긴급지원에 사용된다.
지난 한 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93가구의 서울시내 위기가정에 6억6천여만원의 긴급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한 해 약 5,800여 취약계층 가구와 결연을 맺고 의료․생계․주거․교육 등의 수혜자 맞춤형 결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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