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에는 곰팡이병인 도열병,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과 세균성벼알마름병, 해충인 벼잎선충 등이 있는데, 지난해 못자리에 가장 많은 피해를 준 벼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 전염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농약으로 방제되지 않아 종자소독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
특히, 종자소독요령은 약효가 크고 침투성이 뛰어난 프로라츠(유)와 지온판 리프졸(수)이 있고, 프로라츠 유제는 물을 미지근하게(30℃) 하여 2000배액(대두 1말에 10cc)을 물에 타서 2일(48시간)동안 침지소독을 하면 약제 성분이 종자내부로 침투가 잘되어 키다리병 방제효과(94%)가 가장 높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또, 소독 후 남은 약액을 하수구에 그냥 버릴 경우 하천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으니 석회나 퇴비, 볏짚재 또는 흙을 넣어 일정시간 침전 시킨 후 물층만 버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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