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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최도철^^^ | ||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3일 안동시를 방문, “유교문화의 본향인 안동은 사실상 우리 정신문화의 수도”라고 강조하고, “이 정신문화의 정체성을 확립, 21세기 한국정신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그러나 먹고 사는 문제의 해결 없이 정신문화만 강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안동을 한방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한편 안동탈춤축제와 유교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레저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친환경농업을 널리 보급, 경제적으로도 손색없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는 또 “안동뿐만 아니라 경북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파이를 키우는 일이 제일 시급하다”면서 “도지사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11억달러의 외자유치실적을 지니고 있으며, 국가공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경험, 세계적인 실물경제의 현장을 지휘해본 경험 등을 십분 활용해 반드시 경북의 경제를 일으켜 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의성 안계마라톤대회, 안동 KBS 방송국 30주년 기념식 등의 행사에 참석한 다음 안동과 영주지역을 순방하며, 선거운동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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