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와 자로 옹호자들은 잠수함이라고 단정하지 않았으니 잠수함 음모론으로 몰아가지 말라는 논리를 들이대고 있는데 당연히 개소리로 치부할만한 상황으로 세월호가 자로의 주장처럼 외부의 충격에 의해 침몰했다면, 크라켄이나 고질라같은 심해괴수가 갑툭튀하거나 아니면 그 주변바다에 있을리 없는 고래가 그것도 배와 충돌해놓고 피하나안 날정도로 크기가 크고 가죽이 두꺼운 종이 지나가는 있을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
'외력'에 의한 충돌은 암초나 잠수함밖에 없는데 암초가 난데없이 솟았다가 다시 가라앉을리가 없으니 '외력'중에선 가능한게 잠수함 뿐인데 여기서 자로는 '잠수함 충돌도 말이 안 되니, 외력에 의한 침몰은 아니다.' 라는 결론 대신 '남는 것이 잠수함 충돌 뿐이니 잠수함에 충돌했을 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