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숙집 딸들' 박시연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김희철을 만난 이다해, 박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해는 김희철에게 박시연을 소개하며 "착하다. 지켜주고 싶을 정도"라며 "세상 물정을 잘 알고 있나 싶다. 사기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눈탱이 맞기 딱 좋네. 사업 이런 거 하면 큰일 난다"고 충고했고, 그러자 이다해는 박시연에게 "사기당해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시연은 "많다. 소속사 이런 것도 있고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 그것도 좀 그랬다"며 "근데 괜찮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다해는 "언니가 근데 금방 까먹는다더라"고 덧붙였고, 김희철은 "안 좋은 기억은 잊는 게 좋다"고 전했다.
김희철의 말을 들은 박시연은 "화난 걸 기억해야 할 때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털어놨고, 김희철은 "그건 바보다. 그건 멍청이다. 그거는 바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결방된 KBS2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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