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옵틱스, 국내 광학 렌즈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2017’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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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 국내 광학 렌즈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2017’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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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옵틱스(대표 황충현)가 프리미엄 렌즈 XP시리즈와 오토포커스 AF시리즈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고 15일 전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매년 70개국 이상, 5,000건 이상의 응모작 중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삼양옵틱스는 국내 광학 전문 기업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Total Imaging Solution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출시 한 프리미엄 렌즈 XP시리즈와 첫 오토포커스 AF시리즈로 수상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XP시리즈 14mm F2.4와 85mm F1.2는 ‘Excellence in Performance’ 라는 모토 아래 이미징 산업의 미래라 불리는 5,000만 화소 사진과 8K 영상 촬영에 대응하는 최고의 해상력을 선보인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견고성, 플로잉 커브 디자인의 사용성과 심미성에 93~95mm 대구경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AF시리즈 14mm F2.8과 50mm F1.4는 동급에서 가장 넓고 밝은 렌즈다. Sony E 마운트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미러리스 카메라 특성에 기반해 설계된 빛의 흐름은 고해상력의 뛰어난 광학 성능을 구현한다. 67mm 필터 직경의 견고한 그립감, 내구성이 뛰어난 금속 재질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높은 완성도를 추구했다.

한편, 삼양옵틱스는 지난 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상장절차를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삼양옵틱스는 지난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572억원, 176억원,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을 시현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품질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해 IPO시장 상장을 통해 브랜드 강화 및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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