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동거남으로 알려진 신주평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주평 씨는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공익이 아니라 현역 대상자"라며 현역 입영 대상자로 구분된 입영 통지서를 세간에 공개했다.
신 씨가 언론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이유는 같은 날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유라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주평 씨가 공익 신분임에도 독일에서 신혼을 즐겼다"며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
이날 신 씨는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정유라와 자신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서 동거를 해 왔으나 잦은 다툼 끝에 올해 4월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유라의 어머니가 시계를 사주기도 했지만 독일에 그냥 두고 왔다"며 "유라와는 헤어졌지만 독일에 두고 온 아기는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 매체는 같은 날 승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신주평 씨는 정유라가 다니던 승마장에서 말을 관리했던 인물로, 정유라의 수발을 굉장히 잘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정유라는 지난 2014년 자신의 SNS 계정에 "말 타는 사람 중에 친한 사람은 없지만 신주평과는 친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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