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이문열이 촛불집회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문열은 2일 조선일보를 통해 '보수여 죽어라, 죽기 전에…새롭게 태어나 힘들여 자라길'이라는 장문의 기고문을 남겼다.
그는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해 "100만이 나왔다고 4500만 중에 3%가 한 곳에 모여있다고 추운 겨울밤에 밤새 몰려다녔다고 바로 탄핵이나 하야가 국민의 뜻이라고 대처할 수 있는가"라며 "그것도 1500단체가 불러내고, 매스컴이 일주일 내 목표 숫자까지 암시하며 바람을 잡아 불러 모은 숫자다"라고 운을 뗐다.
그런가 하면 촛불집회를 북한의 아리랑 축전에까지 비유하며 "거대한 집단 체조의 분위기까지 느껴지더라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가수 윤복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빨갱이' 등의 표현이 담긴 글을 남겨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에 이번 논란은 쉽게 잠재워지지 않을 듯한 모양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식인이라는 사람 머리에서 나온 말이라니.." "당신이 얘기하는 나머지 97%가 반대의 생각을 가진 집단이라는 논리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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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은 어린시절 철저한 빨갱이로 월북한 아버지를 평생 원망하면서 성장했다
그가 극우인것은 컴플렉스이자 트라우마에서 나온 것이다. 아니면 안쓰러운 자기방어이든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세상의 옳은 것을 향해 마음을 모으는 일에 이렇게 김 빼는 말은 좀 하지말지. 알만한 사람이.